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랑드 당선자는 15일 취임식 직후 곧바로 독일 베를린으로 출발해 메르켈 총리를 만난다.
양 대표는 회담에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과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철수 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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