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진인프라가 취득한 해외건설면허 업종은 토공사업, 포장공사, 준설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업이다.
앞서 지난 18일 영진인프라는 회사의 해외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유철근 노무현재단 감사를 회사 고문으로 영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