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BMW 만난적 없다"
인도 출장 후 6일 귀국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BMW와 만난적은 없다. 엔진개발과 관련해서는 연구소 차원에서 하는 일이어서 잘 모르겠다."
정의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부회장이 6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엔진개발과 관련해 BMW와 최근 미팅을 가졌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한 것.
정 부회장은 지난 2일부터 나흘동안 인도 첸나이, 터키 등을 방문하고 이날 귀국했다.
인도 디젤공장 건설과 관련해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현대차는 1100~1600cc급 디젤엔진을 생산, 인도 현지에서 판매 중인 i10을 비롯 i20와 베르나 등 소형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기아차 K9 출시에 대해서는 "(기대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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