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너쇼는 30주년 최병서의 노래와 웃음을 메인으로 하는 디너쇼로 8일 저녁 6시30분부터 라마다서울 호텔 컨벤션센터의 2층에 위치한 '신의정원'에서 열린다.
디너에는 총 7가지 메뉴가 준비되며 최고급 양송이와 마늘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브로컬리와 양배추 크림 스프, 게살과 훈제 연어롤, 샐러드와 디저트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2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02-6202-2003~4.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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