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호텔, 어버이날 맞아 '최병서 디너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비즈니스 특급 호텔 라마다 서울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늘 8일 ’어버이날 효 디너쇼’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너쇼는 30주년 최병서의 노래와 웃음을 메인으로 하는 디너쇼로 8일 저녁 6시30분부터 라마다서울 호텔 컨벤션센터의 2층에 위치한 '신의정원'에서 열린다. 특히 이덕화, 현미, 조용필 등 특별 게스트와 함께 그 외 100여명의 배우 및 가수들이 출연한다.

디너에는 총 7가지 메뉴가 준비되며 최고급 양송이와 마늘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브로컬리와 양배추 크림 스프, 게살과 훈제 연어롤, 샐러드와 디저트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2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02-6202-2003~4.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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