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씨는 이정치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최영길 이사의 사외이사 선임, 이종식 감사의 감사선임 등 3월 16일 주주총회 결의 내용을 취소해달라고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일동제약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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