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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동작구 등 6개 지자체 경부선 지하화 위해 뭉쳐

최종수정 2012.04.30 11:31 기사입력 2012.04.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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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경부선 국철1호선 지하화 추진을 위해 6개 지자체가 뭉친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경부선 국철1호선 지하화 추진을 위한 6개 지자체 공동협약식이 오는 5월3일 오후 2시부터 안양시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 문충실 동작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등 서울시 서남권 자치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김윤주 군포시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식은 경부선 철도로 인한 도시 단절과 철도 주변 주민들의 주거환경 침해 등 그간 지상구간의 철도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왔던 지역을 중심으로 철도 지하화 필요성을 적극 공감, 6개 지자체가 모여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철도 지하화 구간은 현재 지상으로 운영중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서 경기 군포 당정역까지 약 26km 구간을 대상이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국철 지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설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조 등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설협의체 활동을 통해 국철 지하화 추진 방향과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금천구와 금천구의회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가산디지털산업단지 교통문제 해결과 철도 주변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국철 지하화와 지상구간 생태공원 조성을 적극 주장해 왔으며 이번 상설협의체 구성과 공동협약식을 통해 국철 지하화 주장이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구 교통행정과(☎2627-172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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