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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렴한 조직문화 선도

최종수정 2012.04.30 09:53 기사입력 2012.04.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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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구청 대강당에서 클린금천 실천결의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공직사회가 추구하는 바람직한 가치기준과 구체적인 행위기준에 대한 교육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금천구는 5월1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클린금천 실천결의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 강의 외에도 직원들과 청렴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 현재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내부통제 사업 발표와 직원들로 구성된 동아리의 청렴연극공연을 추가한다.

먼저 교육 시작 전 간부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기 위해 간부와 일반직원으로 구분, 청렴실천결의를 다진다.
지난해 열린 청렴실천 결의 및 행동강령 교육 모습.

지난해 열린 청렴실천 결의 및 행동강령 교육 모습.


이어 2011년 행정안전부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자체 최초로 도시형 내부통제 모델을 구축하는 등 사전예방감사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발표회를 연다.

또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연극동아리 회원들이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연극으로 재미있게 구성, 직접 공연함으로써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전달위주의 행동강령교육과 차별화했다.

구는 올해 ‘청렴 우수구’ 달성을 위해 직원의 인식변화와 관행적 부조리를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제도의 개선·발굴을 통해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시책을 추진 중이다.

또 청렴분위기 확산과 청렴시책의 자발적인 동참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분기별 평가결과를 전 부서 주요성과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치법규의 부패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허가 인사 계약 등 부패유발요인이 잠재하기 쉬운 내용 또는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고 파급효과가 큰 단속, 점검 등을 포함한 자치법규 재개정시에 부패영향평가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지속적으로 전 직원이 자율적인 내부통제를 통해 청렴의식을 생활화하고 관행적 부조리를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제도를 개선·발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금천구 감사담당관(☎2627-117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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