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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예상 코스피 1950~2050<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2.04.30 08:21 기사입력 2012.04.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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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0일 5월초 미국의 경제지표와 스페인 문제가 마찰음을 낼 수 있지만, 미국의 3차 양적완화와 같은 정책적 대응 시기를 앞당길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5월 예상 코스피 범위는 1950~2050으로 제시했다.

5월 초에는 미국의 경제지표와 풀리지 않은 스페인 문제가 여전히 시장을 괴롭힐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월초에 받아보게 될 변수들이 5월 증시 전반을 관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제조업 관련지표의 흐름이 둔해지고 있는데, 이는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월초에 발표되는 제조업관련 지표와 고용지표가 시장의 방향성을 타진해 줄 수 있는 조타수 역할을 해줄 것으로 판단된다.

또 스페인 위기가 현시점에서 최악으로 상정할 수 있는 사건은 구제금융을 받는 것으로, 가능성 여부를 떠나 구제금융을 받는 것은 오히려 시장의 불안 요인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필 연구원은 “제시한 예상 코스피 범위 하단인 1950을 하회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주식비중을 늘리는 기회로 삼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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