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철강사들이 가격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며 이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어 더이상의 하락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2분기부터 성수기에 진입하며 시황이 개선되리라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건설경기의 경우에도 작년에 건축착공면적이 전년 대비 22%, 주택인허가 실적이 42% 늘어났기 때문에 올해 철근수요 등과 연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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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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