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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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할리우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경호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160억원 규모의 소송에 휘말렸다.


영국 매체 더 선 등 해외 언론들은 지난달 3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경찰 출신 페르난도 플로레스를 성희롱 및 추행한 혐의로 피소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페르난도는 브리트니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약 160억원 규모의 피해보상금을 요구했다.


이미 지난해 9월 제기된 이 소송에서 페르난도는 성희롱 근거로 지난해 4월 브리트니로부터 전송 받은 휴대폰 사진들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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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르난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노출이 심한 속옷을 입거나 혹은 나체 상태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신체 일부가 찍힌 사진뿐 아니라 알몸 상태로 나를 집에 불러들이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전 남편 케빈 패더라인과 이혼한 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최근 제이스 트라웍과 약혼한 상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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