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오롱스포츠가 포토배낭 ‘테이크(TAKE)’를 출시했다.
도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획한 카메라 가방 테이크는 내부 파티션 분리 시 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전면에는 아이패드 수납 공간이 있어 쉽고 간편하게 수납이 가능하며, 물건 수납시 상단부분을 확장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확장형 롤탑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등산배낭에 적용되는 어깨멜빵과 등판의 인체공학적 시스템은 무거운 장비를 메고 크레킹을 할 때의 몸에 주는 피로와 부담감을 최소화 시켜주어 더욱 편안하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TAKE를 비롯해 새롭게 리뉴얼 된 포토배낭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더불어 현장에서 포토배낭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할인 혜택과 고급 스웨이드 타월을 증정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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