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광장서 라인댄스 공연 등 축제 이어져
성동구, 4월부터 5월까지 성동문화광장서 노래 댄스공연, 작품전시회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까운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성동구 문화의 거리인 성동문화광장으로 가보자.
이 곳은 야외 운동기구가 갖추어져 있는 약 7500㎡ 넓은 문화마당으로 각종 이벤트와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문화광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먼저 4월부터 시작한 공연이 눈에 띈다.
이 공연은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성동구민대학 수강생들이 펼치는 실력발표회로 19일에는 수화와 노래교실, 색소폰 공연이, 26일에는 라인댄스 공연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14일부터 25일까지는 작품전시회가 계획돼 있다.
전시작품은 오랜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구민대학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회화, 조소 작품들로 봄 나들이 나온 주민들은 봄꽃보다 아름다운 리본아트 꽃누루미 동양화 인물스케치 도자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성동문화광장을 비롯 소월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18일에는 작품판매장터도 열린다.
AD
한편 구는 지난 14일 알뜰도서장터와 인형극, 먹거리 장터를 마련,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204-6400 www.sdmc.go.kr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