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1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첫 일본 단독콘서트를 갖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근황과 소회 등을 전했다.
리더 박규리는 "프로모션을 하면 2주 정도 와서 활동을 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가 앨범을 준비했다"며 "(일본의) 맛있는 먹을거리가 힘든 것을 잊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투어 공연 '카라시아'로 6개 도시 13만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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