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로우가 또 한 번의 연속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로우는 지난 12일 CJ 오쇼핑 방송에서 ‘블랙잼’과 ‘데이슈 리얼 스킨픽서’ 두 제품을 각각 20분, 30분의 방송 시간을 남기고 모두 판매해 조기매진으로 화제를 모은 것.
특히 하루 만에 2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다시 한 번 프리미엄 수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로우 관계자는 "지난 방송에서 2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번에도 또 22억 이상의 매출을 보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조기 매진을 기록해 매우 놀랍고 감사하다.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하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데이슈 리얼 스킨 픽서’는 윤광의 맨 피부처럼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 주는 ‘안색크림’, ’한겹크림’ 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연속 매진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로우는 CJ 오쇼핑에서 판매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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