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범하는 무역협회 제28대 회장단에는 현대자동차, GS칼텍스, STX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수출기업을 비롯해 종합상사, 신성장 유망기업, 여성 CEO 기업, 지방 수출기업 등이 고르게 포진됐다.
이 날 회의에서 제28대 회장단은 향후 무역 2조달러를 향한 무역업계의 글로벌 무역 역량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