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1일 실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당을 놓고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과 야권연대를 한 통합진보당은 최소 10석,최대 20석이상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은 126∼153석, 민주당은 128∼150석이 전망됐다. 통합진보당은 10∼21석, 자유선진당은 1∼7석까지 차지하고, 국민생각은 당선되는 곳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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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예측 의석수를 합치면 최소 138석에서 최대 171석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따라 여소야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SBS와 KBS, MBC 등 방송3사가 246개 전 지역구에서 총 80만 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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