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약 580억원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약 240억원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약 1130억원 감소한 97조3850억원을 나타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000억원 증가한 88조896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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