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자체 PB브랜드상품 ‘코레버 물 티슈’ 등 맞춤형 개발…숫자 줄이고 값도 낮춰

코레일유통 자체브랜드인 '코레버' 관련 제품들

코레일유통 자체브랜드인 '코레버' 관련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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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유통이 ‘소용량 패키지’ 상품으로 열차손님을 파고들고 있다.


8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자체상표부착 PB브랜드(코레버)로 열차손님들 수요에 맞춘 물티슈가 인기를 끌면서 ‘소용량 패키지’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차여행 때 쓰이는 물티슈의 경우 많은 수량과 부피, 사용 후 시간이 지나면서 물기가 말라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소형화한 것이다.


기존 코레버 물티슈내용물 수를 20매에서 10매로 줄이고 값을 900원으로 매겨 부담 없이 살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코레일유통은 물티슈 소형화와 더불어 항균성분, 녹차추추물 등을 넣고 친환경소재 원단을 써서 고객건강은 물론 제품 질도 높였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코레버 PB브랜드는 물티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종이 넘는 상품들을 선보여 열차손님들로부터 인기다. 팬티스타킹, 소시지 등으로 기차여행객들이 큰 부담 없이 사서 입거나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어서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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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통단계 줄이기, 제품 질 높이기는 물론 판매망을 전국 역 건물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와 전문점매장으로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레버브랜드는?
‘KORAIL forever’의 합성어다. 코레일유통이 ‘꾸준히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브랜드취지에 맞게 나눔 경영,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행복 나눔 N캠페인’에 동참, 수익금의 0.5%를 기부하는 등 착한소비를 이끌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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