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6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결 강북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북구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결 강북 운동’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평가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보고회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 하철승 부구청장, 각 국장, 전 부서장(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이 참석, ‘청결강북 추진현황 보고’ ‘부서·동별 추진사업 보고’ ‘부서·동별 추진 점검결과와 총평’ ‘청결강북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건의사항 제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청결 강북평가 보고회

청결 강북평가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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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동)별 추진사업 보고에서는 ‘시장상인 대상 내 점포앞 내가 쓸기 서명운동과 무단투기 근절캠페인 전개(지역경제과)’ ‘아파트 청소의 날 지정·운영 (주택과)’ ‘도로시설물 세척과 청소(도로관리과)’ 등 부서별로 실시하고 있는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 ‘남은 음식 싸주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보건위생과)’ ‘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 실시(건설관리과)’ ‘병·의원, 약국 쓰레기 줄이기(의약과)’ ‘어린이집종사자와 보육아동에 대한 재활용선별장 견학실시(여성가족과)’ 등 추진사업도 보고됐다.

부서별 추진사업 보고 후 이어진 청결강북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건의사항 제안에서는 ‘동절기(12~2월) 날씨로 인한 청결강북운동 추진의 어려움’ ‘재활용품,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요일이 번지, 구역별로 다른데 따른 주민혼란’ ‘새벽 취약시간 대 무단투기 단속의 어려움’ 등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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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각 부서가 청결강북 운동에 꾸준히 노력해준 결과로 깨끗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구민들의 인식 개선이 많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청결강북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누구나 살고 싶은 강북구가 만들어 가는데 전 직원이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사업추진 상의 문제점과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 청결강북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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