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킹 클래스는 피자헛 R&D팀의 셰프와 함께 최근 새로 출시한 골든 포테이토 피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할 최진희 셰프는 “500만판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더 스페셜 피자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골든 포테이토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골든 포테이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피자헛의 차별화된 맛은 물론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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