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 이전 기업 세제 혜택 정해진 것 없다" 해명
4월 연구용역 발주 계획...세제 지원 차원서 타당성 검토 위한 연구용역 발주일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2014년부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있는 기업이 다른 구로 본사를 이전하면 취득세와 재산세를 50% 감면해 줄 것이라는 언론 도와 관련,"이전대상 특정구와 감면시기 등 내용이 정해진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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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명철 세제정책팀장은 2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기업이 강북 등 낙후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세제 지원을 하는 방안에 대해 4월 중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면서 "이는 세제지원 자체 타당성 검토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것일 뿐 그 이전대상 지역이나 시행시기, 감면방안 등 내용이 정해 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세제지원 방안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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