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에 버금가는 규모의 현금이 유입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삼우이엠씨는 이원프라퍼티에 225억원 규모의 토지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268억원의 84%에 해당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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