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후지필름의 첨단 과학기술로 만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아스타리프트(ASTALIFT)가 한국시장에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25~35세의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아스타리프트는 20대 중반에서 시작되는 피부 처짐, 모공 확대, 건조 등 미세한 노화의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다.
올해 내 이탈리아와 독일, 스페인, 러시아도 진출,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아스타리프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12종으로, 클렌징과 베이직케어, 스페셜케어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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