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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총선 페이지 '후보자는 지금' 서비스

최종수정 2012.03.28 09:30 기사입력 2012.03.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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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네이버에서 총선 후보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내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후보자는 지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후보자는 지금'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후보자 개인별 정보와 후보자가 운영하는 SNS 미투데이 콘텐츠가 정리돼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후보자가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개인 미투데이에 올리면 해당 내용이 '후보자는 지금' 페이지에도 자동으로 노출된다는 얘기다. 이 내용은 네이버 통합 검색 결과와도 연동돼 후보별 선거 활동 내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가 미투데이에 등록한 사진과 포스팅은 물론, 포스팅 장소 역시 지도에 표시돼 후보자의 현장 방문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NHN은 이를 통해 유권자는 관심 있는 후보자들의 활동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투데이에는 후보 250여명이 가입, 유권자와 활발한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SNS 지인들과 '후보자의 지금' 페이지 내용을 공유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구현된다.
NHN은 각 정당 후보들의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150자 정책 문답' 코너도 운영한다. 해당 코너에서는 세금, 복지, 부동산 등 19대 총선의 이슈에 대한 후보별 입장을 150자 이내로 볼 수 있다.

윤영찬 NHN 미디어서비스실 이사는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서비스되는 후보자는 지금 페이지를 통해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활동상황을, 후보자들은 유권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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