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인턴 기간을 충족하고 나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예보는 입사 후 ▲방송통신대학교 진학 시 학비 지원 ▲금융연수원 등 금융관련 전문기관 위탁 연수 등을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채용 인원은 상업정보계열 4명 및 공업(IT)계열 1명으로, 원서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다. 원서접수 후에는 해당 학교장 추천과 면접 등을 거쳐 7월 말께 입사가 확정된다. 관련 세부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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