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급한 성질 Best10(출처 : 지노스알앤씨)

한국인 급한 성질 Best10(출처 : 지노스알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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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으면 끊었다가 몇 번씩 다시 건다, 마트계산대 앞에선 대기줄 짧은 곳이 어딘지 찾기 바쁘다. 만약 이런 행동을 자주 한다면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의 DNA를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인 급한 성질 Best10'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뒤늦게 받고 있다.

리서치업체인 지노스알앤씨가 성인남녀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으로 지난해 11월 6일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결과는 최근 한 포털에 인기검색어로 선정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다시금 끌고 있다.


내용을 보자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항목이 많다. 1위는 앞서 말한 상대방이 통화중인데 전화 안받는다고 3번 이상 계속 전화하는 사람이 선정됐다. 2위와 3위에는 각각 짧은 줄 찾아 동분서주 하는 이, 3위는 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참고 젓가락으로 뒤적이는 이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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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커피자판기 동작 완료 불이 꺼지기도 전에 컵을 꺼내는 사람, 5위는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이다.


6~10위에는 지하철 환승역의 빠른 이동경로를 줄줄 외는 사람, 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사탕을 빨아먹다 이내 깨물어 먹는 사람, 전자레인지를 동작 시킨 후 그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 고기를 불판에 올린 후 자주 뒤집어보는 사람이 선정됐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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