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졸면서 필기했더니'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졸면서 필기했더니' 사진은 누군가의 노트필기를 포착한 것으로, 자세히 들여다보아도 글씨의 형체를 도통 알아볼 수가 없다.
'졸면서 필기했더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졸음을 참은 흔적이 보인다" "해독 불가능" "왠지 공감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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