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미모와 비율이라고 하면 고아라를 빼놓을 수 없다. 그녀가 얼마 전 영화 '파파'와 '페이스 메이커' 촬영을 마치고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하와이 푸른 하늘과 햇살을 배경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그간 화보에서 보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느낌. 일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고아라의 이번 스타일은 '라코스테 우먼' 컬렉션이다.
눈이 시원한 그녀의 이번 패션 화보는 잡지 'W'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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