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중국이 오는 6월부터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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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10원(2.0%) 오른 5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희토류를 국가 전매 대상으로 편입, 오는 6월부터 쓰촨성과 네이멍구 등을 거점으로 이 정책을 시범 시행한다.
희토류 수출이 제한받을 것을 전망되면서 희토류 광산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관련주들이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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