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1일부터 통근열차 하루 22회…초성천 다리 너비 23m로 넓히고 안전성도 강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원선 통근열차가 다시 운행된다.


코레일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쓸려나간 초성천 다리 때문에 운행을 멈춘 경원선(동두천역~신탄리역) 통근열차를 21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횟수는 6월말까지는 기존 하루 34회에서 22회로 줄이고 다리가 완전 정상화되면 늘린다.


코레일은 초성천 다리 너비를 23m로 넓혔고 홍수에 대비, 안전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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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초성천 다리의 수해복구공사를 빨리 하기 위해 지난 겨울 공사장 보온대책 등을 마련, 준공기한(이달 30일)보다 열흘쯤 앞당겨 공사를 끝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탄리역에 오래 서있던 차량은 통근열차를 이용하는 주민들 안전을 위해 정밀검수를 해야하므로 운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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