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모비스, 현대차전자에 총 1000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차그룹이 4월 출범이 예상되는 현대차전자(가칭)에 총 1000억원을 출자한다.
16일 현대차·기아차·모비스는 총 1000억원을 현대차전자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전자는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에 필요한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되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4월쯤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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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 규모는 현대차 600억원, 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200억원이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보유하고 있는 현대위아 지분 168만1643주와 89만1368주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 지분 처분 금액은 약 34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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