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IT전문매체 씨넷에 따르면 노키아는 오는 4분기에 10인치 윈도8 태블릿PC를 출시할 전망이다.
노키아의 한 임원은 지난해 11월, 윈도8 태블릿PC 제품군을 상반기 중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다른 언론들도 노키아의 디자인 담당 책임자인 마르코 아티사리가 태블릿PC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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