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장은 애슐리W 프리미엄 매장으로 202석 규모로 이뤄졌으며 강남구청역과 바로 이어져 접근성이 뛰어나다.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다이닝바를 설치해 마음껏 무료로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그릴,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스파클링 와인과 드라이 와인 총 4종이 다이닝 와인으로 샐러드바에 포함돼있다. 뿐만 아니라 애슐리 시즌 신메뉴인 '애슐리 스쿨스토리'도 함께 맛볼 수 있어 더욱 다양한 애슐리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강남구청역 110호점 매장 오픈으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애슐리의 다양한 메뉴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두 배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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