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원장은 성의교정의 산학협력단 성의연구진흥실장, 연구진흥부처장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뇌졸중과 두통, 치매, 수면장애 등 분야에 정통한 의사로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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