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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日 먹는 기미치료제 '트란시노' 국내 출시

최종수정 2012.03.05 15:11 기사입력 2012.03.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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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보령제약 은 5일 일본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의 기미치료제 '트란시노'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란시노는 2007년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가 기존 비타민 복합제에 지혈제로 사용되던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을 배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미전문 치료 경구용 의약품이다. 임상 3상시험까지 끝내 효과가 검증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령제약은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기미의 원인부터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기존 치료법보다 비용과 치료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효능 효과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집중 홍보, 타깃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호 대표는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등 모두가 약국 밖의 유통을 바라볼 때, 확실한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효과 높은 일반의약품을 약국에 발매함으로써, 침체된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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