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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반말문자 해명..네티즌 "한살 많은 형의 신경전?"

최종수정 2012.03.05 14:59 기사입력 2012.03.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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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반말문자 해명 (출처 : KBS2 방송 캡쳐)

이수근 반말문자 해명 (출처 : KBS2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이수근이 '1박2일'의 새 멤버로 합류한 차태현에게 반말로 문자를 보낸 후 서둘러 사과하는 소심한 태도를 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 시즌2'에선 새로 구성된 멤버들이 인천 옹진군 백아도로 여행을 떠났다.

본격적인 첫여행에 앞서 차태현은 제작진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가며 이수근에게 "새 멤버들만 잡혔나 봐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이수근은 "어, 아닐거야"라며 반말로 답장했다.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이수근은 곧 "갑자기 오래 만난 사람처럼 반말로 문자해서 미안해요. 아침 일찍이라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라고 반말한데 대해 사과했다.

네티즌은 "은근히 소심한 이수근", "앞으로 한살 많은 이수근(75년생)이 차태현(76년생)에게 소심한 신경전을 벌일지도 모르겠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기존 멤버 엄태웅, 이수근, 김종민과 새 멤버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첫만남을 갖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 중 한명인 주원이 중간 기착지인 울도에 홀로 낙오하는 등 첫회부터 흥미로운 해프닝이 속출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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