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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1박2일서 의욕과다..살떨리는 몸개그

최종수정 2012.03.05 16:22 기사입력 2012.03.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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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김승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1박2일'에서 "의욕 과다"라는 말을 들을 만큼 몸을 사리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에서는 새로 구성된 멤버들이 인천 옹진군 백아도로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막내 주원을 태우기 위해 울도로 향했고 서먹한 분위기를 녹이기 위해 김수근의 제의로 '누워서 가기' 눈치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에서 이기면 편안하게 누워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다.

김승우는 눈치를 보다 숫자를 먼저 외쳐야 하는 게임룰을 제대로 이해 못해 처음엔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룰을 이해한 뒤로는 신이 난듯 숫자를 외치며 일어서다가 너무 높게 점프하는 바람에 배의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기까지 했다.

맏형 김승우의 의욕 넘치는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배를 잡고 웃었다. 김승우는 "너무 급하게 일어나다 그렇게 됐다"며 "그래도 2를 외쳤으니 나는 통과한 것 아니냐"고 게임 결과에 집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기존 멤버 엄태웅, 이수근, 김종민과 새 멤버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첫만남을 갖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주원은 혼자서 중간 기착지인 울도에 남겨져 마을 주민들에게 밥을 얻어먹는 등 여러 해프닝이 끊이지 않았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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