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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른' 청년전용창업자금 시행

최종수정 2012.03.05 11:08 기사입력 2012.03.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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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이달부터 '패스트트랙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실시하고 오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형은 기존 청년전용창업자금의 소요기간을 25일에서 15일로 단축한 시스템이다. 예비 창업자가 아닌 준비된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서 교육·컨설팅, 1:1 심화 멘토링 등 기존 과정을 단축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준비된 창업자들에게는 패스트랙으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준비가 미흡한 이들에겐 기존 방식대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각 지방중기청에 구성된 '청년창업협의회'가 발굴해 중진공에 추천하는 식으로 선정된다. 5000만원 한도의 자금과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상담은 중진공 13개 청년창업센터로 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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