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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소생하는 경칩...흐리고 비

최종수정 2012.03.05 06:57 기사입력 2012.03.0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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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 속에서 깨어나는 날인 경칩(驚蟄)이다. 봄이 오고 얼어붙는 땅이 녹는 절기다.

경칩을 맞은 5일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지방 출근 시간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원도산간과 경북북부산간 지방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많겠다.

중부지방에는 아침이나 오전까지 비가 온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나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낮 동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겠고, 강원도 영동은 동풍 영향으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강원도 산간에는 내일까지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6일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다. 그러나 7일 오후부터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점점 내려가 반짝 추위가 찾아온다. 7일 이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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