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시리즈 그란 쿠페 등 세계 최초 공개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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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독일 BMW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 6시리즈 그란 쿠페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BMW 6시리즈 그란 쿠페는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이전 보다 30% 이상의 연료 절감을 실현했다.

그란 쿠페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세가지 엔진이 장착된다. 640i 그란 쿠페에는 315마력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BMW 640d 그란 쿠페에는 308마력의 직렬 6기통 디젤이 장착됐다.


BMW 650i 그란 쿠페에는 밸브트로닉 방식의 신형 V8 엔진이 장착돼 442마력을 뿜어낸다. 모든 모델에 기본적으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며, 고급형 모델에는 BMW의 지능적 사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4도어 쿠페 특유의 비율을 살려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나타냈다. 접이식 등받이 덕분에 460ℓ의 트렁크 공간을 1265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M6 쿠페

BMW M6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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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는 BMW 뉴 M6 쿠페도 월드프리미어로 출품된다. 신형 V8 엔진은 최고 552마력의 성능을 뽐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2초 만에 돌파한다. 공인연비도 EU 테스트 기준 약 10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 밖에 7단 M 듀얼 트랜스미션, M만의 고유한 차동 기어 장치인 액티브 M 디퍼런셜, 새로운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다양한 주행 모드 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M 드라이브 버튼 등 M만의 고성능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차체의 윤곽을 이루고 있는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FRP)으로 만들어진 루프는 관심이다. 이 소재 덕분에 무게 중심을 아래쪽으로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무게를 줄였다.

BMW M퍼포먼스 5시리즈

BMW M퍼포먼스 5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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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월드프리미어인 BMW M 퍼포먼스 모델은 BMW M550d xDrive, M550d xDrive 투어링, X5 M50d, X6 M50d 등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BMW X6M

BMW X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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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모델에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BMW xDrive 시스템, M 특유의 서스펜션 등이 탑재됐다. 트리플 터보차저를 장착한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의 신형 디젤 엔진은 375마력의 최고 출력과 76kg·8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 모델에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BMW 뉴 3시리즈 세단의 다양한 라인업이 공개된다. 4기통 2.0ℓ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갖춘 BMW 316d, BMW 318d, BMW 320i는 낮은 연료소모와 배출가스뿐만 아니라 BMW 브랜드 고유의 강력한 파워를 실현한다. 특히 액티브 하이브리드3가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BMW 뉴 X6

BMW 뉴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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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BMW X6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 뉴 X6는 전 모델보다 더욱 스포티해진 디자인과 새롭게 추가된 첨단 기능으로 한층 세련된 정체성을 갖게 됐다. 안개등과 후미등이 변경되면서 더욱 강렬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 BMW X 패밀리 중 유일하게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미니 JCW 컨트리맨

미니 JCW 컨트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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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MINI) 브랜드에서는 JCW 컨트리맨과 클럽밴 콘셉트카가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이다.

존 쿠퍼 웍스(JCW)의 고성능 버전의 컨트리맨에는 새롭게 개발된 4기통 1.6ℓ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직분사 방식, 가변적으로 컨트롤되는 밸브장치 등이 결합해 218마력, 28.6kg.m(오버브스트시 30.6kg.m)의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 시간은 7.0초이며 안전최고속도는 225km/h이다.


EU기준 연비는 100km당 7.2ℓ, 기본으로 에어로다이내믹 키트, 스포츠 서스펜션, 18인치 휠, 스포츠 시트와 스티어링이 적용되며 JCW 모델에 처음으로 자동6단변속기가 옵션 제공된다.


JCW 컨트리맨은 미니의 첫 사륜구동 JCW 모델로, 오는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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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밴 콘셉트카는 소형차에 기반한 밴 부문 최초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평소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비즈니스에 종사하거나, 주말에는 스포츠, 레저 생활을 위한 장비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클럽맨과 마찬가지로 5도어 차량이며, 뒷좌석에 드나들기 편하도록 오른쪽 후면에 클럽도어라는 보조 뒷문을 통해 내부로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작은 물건은 옆쪽에서도 싣고 내릴 수 있다.

미니 클럽밴

미니 클럽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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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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