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항공 승무원 160명 대상 4회 걸쳐 안전교육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39,414 전일가 7,2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대표 윤영두)이 몽골항공 승무원들에게 안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몽골 국영항공사인 몽골항공 승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몽골항공 승무원 총 160명이 참석한다.

이 날 아시아나항공은 각 기종별 구조, 위기대응 절차, 비상탈출, 기내 응급처치 등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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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가한 바트바야르 우린투야(29)씨는 “항공사 승무원으로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전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 실무에 적용하도록 하겠다”며 열의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몽골항공 외에도 블라디보스톡항공, 사할린항공 등 극동 지역 항공사 캐빈승무원에게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전일본공수(ANA), 터키항공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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