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운용사상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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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974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투자신탁회사(한국투자신탁)로 38년 동안 국내 자산운용의 역사와 함께 해온 업계 맏형으로 이번에 베스트운용사상을 수상했다.

한국운용은 주식운용의 유망 투자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 철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해 투자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투자종목 선정 시 리서치 분석과 주식운용 부문을 분업화해 전문 리서치 파트에서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이를 토대로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이 함께 전략 포트폴리오를 한번 더 추린 뒤 최종 투자종목을 선정한다. 아울러 상시 피드백 프로그램에 의해 위험관리와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펀드매니저의 오판(誤判)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일관된 프로세스를 준수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미리 정한 운용원칙을 지키는 균형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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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투자 한국의 힘 증권펀드'는 한국운용의 대표 주식 성장형 펀드로서 국내 글로벌 선도 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성장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면서도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꾸준한 상위권 운용성과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지난해 9월1일 설정액 1조49억원으로 1조원 펀드 대열에 새롭게 합류했다. 대형펀드 수가 급속히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다. 24일 이 펀드의 운용성과는 1년 3.65%, 2년 31.45%, 3년 129.36%, 5년 76.24%로 코스피 대비 각 0.21%, 5.19%, 40.69%, 26.72%를 전 구간에서 상회하고 있다.

김영일 한국운용 CIO는 “모든 운용펀드매니저들은 '한 방을 노리는 홈런타자보다 꾸준히 롱런하는 3할대 타자가 되자'는 목표로 장기적인 안목과 안정적인 운용시스템을 중요시한다”며 “하나의 펀드가 시황에 맞는 트렌드에 편향한 운용으로 일궈낸 성과가 아니라 한국운용이 오랫동안 구축해온 운용프로세스와 리스크 관리, 철저한 리서치 역량 등이 녹여낸 가시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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