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실적부진에 현금배당 줄였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전망으로 기업들이 현금배당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가 21일 현재 2011년 결산 현금배당결정 공시를 한 12월 결산법인 246개사 중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22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정된 현금배당금 총액은 8조83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9조5237억원에 비해 7.2% 감소했다. 외국인 배당금총액도 3조2295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3조6106억 대비 10.56% 줄었다. 평균 시가배당률은 2.35%로 전년 동기의 2.19%에 비해 0.16%P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이 4027억원으로 1사당 평균배당금총액이 가장 높았고 금융업(2031억원)과 전기전자(947억원) 순이었다.
배당금총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였다. 삼성전자의 배당금총액은 8272억원이었다.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2,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49% 거래량 568,870 전일가 46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가 7724억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54,339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AI 시대 재평가 받는 이 업종은?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이 656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 배당 상위는 포스코가 424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4086억원), SK텔레콤(3169억원)이 2, 3위를 차지했다.
시가배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10.5%의 진양폴리 진양폴리 close 증권정보 010640 KOSPI 현재가 2,400 전일대비 20 등락률 -0.83% 거래량 43,476 전일가 2,4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韓 증시, 美 관세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닥 700선 탈환 [e공시 눈에 띄네]코스피-21일 진양폴리우레탄,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우레탄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진양산업 진양산업 close 증권정보 003780 KOSPI 현재가 5,820 전일대비 50 등락률 -0.85% 거래량 53,811 전일가 5,8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韓 증시, 美 관세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닥 700선 탈환 “여름 보너스 챙겨 휴가 가자”…중간배당주 담아볼까 진양산업, 주가 7400원 (-6.33%)… 게시판 '북적' (9.5%), 일정실업 일정실업 close 증권정보 008500 KOSPI 현재가 2,625 전일대비 65 등락률 -2.42% 거래량 19,729 전일가 2,69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일정실업, 액면분할 소식에 '상한가' 직행 [특징주]하한가 직행한 한덕수 테마주…김문수 테마주는 강세 [특징주]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임박…일정실업·태영그룹 급등 (8.9%),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일정실업, 액면분할 소식에 '상한가' 직행 [특징주]하한가 직행한 한덕수 테마주…김문수 테마주는 강세 [특징주]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임박…일정실업·태영그룹 급등 (7.7%)이 높은 시가배당률을 보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주당 배당금이 가장 많은 기업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54,339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AI 시대 재평가 받는 이 업종은?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으로 보통주 1주당 8400원이었다. 포스코가 7500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55,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65% 거래량 27,147 전일가 57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KCC, 16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KCC "자본 운용·재배치로 주주가치 제고" (7000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6500원), 삼성전자(5000원) 순이었다.
외국인 배당총액이 가장 많은 곳은 4243억원의 포스코였다. 다음으로는 4086억원의 삼성전자가 많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