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소송 소비자들 소 취하, 美 전역 유사 사례에 대해 무상수리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21일 미국에서 판매된 일부 TV의 부품 불량으로 제기된 집단소송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 전역에서 해당 TV에 대한 무상수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소송인단은 삼성전자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소송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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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향후 18개월동안 소송이 제기된 오클라호마를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유사 사례에 대한 무상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서 판매한 LCD TV, PDP TV, DLP TV에 일부 불량 부품이 발견돼 미국 각지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이후 발빠르게 해당 제품들의 무상 수리에 나서며 이번 소송을 원만하게 마무리지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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