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T와 별도 협의체 통해 협상, 가처분은 취하"
"망중립성 포럼에 '스마트TV'관련 협의체 구성, 별도 협상 나설 계획"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0,519,812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268,244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가 '스마트TV'를 놓고 벌여온 분쟁이 5일만에 마무리 됐다.
삼성전자는 14일 망중립성 포럼에 '스마트TV'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KT를 비롯한 통신사와 별도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KT가 별도 협의체를 구성한 뒤 여기에서 스마트TV 문제를 해결하자는 안에 합의했다"면서 "삼성전자도 가처분 신청을 즉시 취하한 뒤 협의체를 통해 성실히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협의체는 오는 15일부터 구성된다. 제조사측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참여하고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협의체에 참여해 망중립성 포럼과는 별도로 '스마트TV'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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