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들 위한 튼튼한 척추발달 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신체발달 기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바른자세, 튼튼한 허리가 청소년의 미래를 밝게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도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성장기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겨울, 여름 방학기간을 이용한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처방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고 있는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은 바른자세와 바른체형 교육, 척추측만증 관리를 위한 체조요법 등 교육프로그램 분야로 나뉘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기간중에도 163명이 참여, 지난 1월 중 동작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7차례에 걸친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허리 튼튼 체조

허리 튼튼 체조

AD
원본보기 아이콘

허리를 늘려 줍시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1주차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바른자세, 바른습관을 갖도록 했다.


역시 2주차 교육에서 체조와 세라밴드 운동으로 바른자세와 습관을, 3주차 교육은 체조와 아령운동, 4주차 교육에서는 체조교육으로 청소년들에게 바른자세 습관을 길러 주었다.


구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자 3월 개학후 주말프로그램과 7~8월 중 겨울방학에도 ‘바른자세 튼튼허리’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청소년들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근육량과 유연성 감소를 초래해 바른자세를 유지하는데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D

또 "바른자세와 튼튼한 척추발달을 위한 운동교육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발달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지역내 초중학교 7428명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을 검사한 결과 328명이 유소견 결과가 나와 이들 학생들에게 바른자세 튼튼허리 교육 참여를 권장하는 등 적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