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경 오키나와현 센카쿠열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한국 저인망 어선의 60대 선장을 EEZ 내 불법 어업활동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어선에는 13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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