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프로젝트는 전문가로 구성된 피자헛 조리사(셰프·Chef)들의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것으로 피자, 파스타, 샐러드 키친 등의 메뉴를 전문으로 개발 및 기획하는 4명의 조리사가 '셰프 군단'이 되어 직접 활동한다.
피자헛은 전문가인 쉐프 군단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캐릭터를 제작해 선보인다. 가장 먼저 공개된 캐릭터는 피자헛 쉐프 군단의 팀장인 폴(Paul) 셰프. 쉐프 군단의 캐릭터는 쿠킹 클래스를 포함해 맛있는 피자헛의 제품을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전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일 대표는 “소비자들이 피자헛의 맛있는 메뉴들을 더욱 믿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참여한 셰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앞으로 피자헛 셰프 군단과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피자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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