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라틴아메리카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미국산 옥수수에 대한 수요가 늘것으로 봤다. 또한 미국 내 돼지 사육량이 늘면서 옥수수에 대한 소비가 늘어 현재 미국내 옥수수 재고량이 2011년에서 2012년 사이 소비량의 5.1% 수준에 머물러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6개월에 옥수수 가격이 부셸당 6.9달러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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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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